처음에는 다리를 꼬지 못하도록 움직임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아이디어 구상이 이루어졌었다.


하지만 움직임을 제한하게 되면 앉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불편이 생기게 되는 데에서 '다리를 어디에 놓는지'에 대한 구상을 생각하게 되었다.


주안점

1. 기본적인 의자의 모양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2. 사용자의 움직임을 강제하지 않는다.


다리를 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 집중을 유도시킴과 동시에 사용자가 사용에 흥미와 편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상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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