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화해, 착각, 오해



키워드를 토대로 아프리카 문학이고 소설의 무대가 아프리카라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 결과 아프리카 전통 문양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Illustration of Multicolored african pattern with geometric shapes/symbols:


Ethnic African:


African patterns - fabric …:


<아프리카의 다양한 색상을 가진 패턴>



책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여러가지 오해와 또 그 오해들이 어떻게 풀어지는 지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이에대한 표현을 생각.


패턴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을 찾고자 했다.



<한톨의 밀알 마인드맵>



단순한 마인드맵이지만 생각을 확장시키면서 아프리카를 직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요소(흑인, 코끼리 등)를 떠올릴 수 있었다.


기존의 커버디자인은 제목의 밀알에 집중해서 관련된 이미지를 항상 부각시킨 것을 저번 분석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밀알을 표현하는 것은 책의 내용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추출하게 된 키워드를 토대로 디자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흑인의 옆모습>


흑인하면 떠오르는 인상인 곱슬머리, 두꺼운 입술, 납작한 코, 짙은 쌍커풀 등의 특징이 옆모습에서 잘 살아난다고 생각되어 이미지들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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